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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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는 

울산광역시(蔚山廣域市)는 대한민국 남동부 해안에 있는 광역시이다.

서쪽으로 경상남도 밀양시·양산시, 경상북도 청도군, 북쪽으로 경상북도 경주시, 남쪽으로 부산광역시 기장군과 접한다. 태화강이 도시를 가로질러 동해로 흐르며, 동해안에 울산항과 방어진항, 온산항이 위치한다.

현대중공업, 현대하이스코, 현대미포조선 등의 대기업 본사들과 현대자동차, SK이노베이션, S-OIL 등의 지역의 주력산업을 대표하는 대기업들이 있고,

한국석유공사, 에너지관리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동서발전,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공기업이 있으며, 자동차·조선 및 석유화학 공업이 발달해 있다.

2014년 기준 1인당 GRDP 6천1,102만원 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울산은 대한민국 총 수출의 17.7%를 차지한다.

산업 발달의 영향으로 인구가 급증하여 1997년 7월 15일 광역시로 승격되었다.

특별·광역시 중 관할 면적이 가장 넓지만 인구는 가장 적어서  인구밀도가 가장 낮다.

한편 광역시 중 유일하게 컨벤션센터와 도시철도가 없다.

 

울산의 지리는

울산광역시는 대한민국의 동남쪽, 경상남도의 동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쪽으로는 경상북도 경주시, 북서쪽엔 경상북도 청도군, 남서쪽엔 경상남도 양산시와 밀양시, 남쪽엔 부산광역시 기장군과 접하고 있다. 행정구역상 청도군, 밀양시와 인접해 있으나 산으로 가로막혀 있어 교통이 좋지 않다. 따라서 울산광역시는 양산시와 경주시, 부산광역시 기장군과 교류가 활발하다. 동남 해안가에 위치하여 도시의 동쪽으로는 동해와 맞닿아 있다.

태백산맥이 남북으로 종주하여 서쪽은 신불산(1,159m)·가지산(1,241m)·고헌산(1,033m)·운문산(1,188m) 등의 높은 산이 가로막고 있고, 동쪽은 동대산맥이 남북으로 달리면서 방어진 반도를 이루고 있다. 이 서부산지와 동대산맥 사이에 지구상(地溝狀)의 울산평야가 있으며, 동류하는 태화강과 남류하는 동천강(東川江)은 이 평야를 흘러 하구에 삼각주를 퇴적하여 비옥한 농경지를 형성하며 울산만으로 흐르고 있다. 울산만에는 대한민국 국가수출 1위 항만인 울산항이 자리 잡고 있으며, 이밖에 미포항, 장생포, 울산신항, 방어진항, 정자항 등이 있다.

울산광역시 안에는 태화강과 회야강 등이 큰 물줄기를 이르며 흐르고 있다. 우선 태화강은 울산광역시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국가하천으로 중구와 남구 등 중심 시가지를 가로지른다. 총 48km의 이 하천은 사연천과 동천 등 지류가 있다.

태화강은 생활하수와 공업하수가 뒤섞여 수질이 무척이나 좋지 않았으나, 최근 수질개선사업으로 연어가 회귀하는 등 5급수의 수질이 2급수 수준으로 상향되어 태화강 상류에는 갈겨니 · 꼬치동자개 · 수수미꾸리 · 납자루 등 희귀 생물이 다시 서식하게 되었다. 울산광역시의 남쪽에 위치한 회야강도 태화강과 함께 동해로 흘러들어간다.

120만명의 울산시민 중 60만명이 태화강의 연선에 거주하고 있다. 하구는 울산만을 이루며 동해로 이어진다. 울산만은 만구의 폭이 약 2 km, 북쪽으로 8 km 가량 만입하여 있는데, 동안에 방어진항, 서쪽에 장생포가 있다. 울산만은 익몰만으로서 수심이 깊어 거선이 출입할 수 있는 양항이다.

이와 같이 큰 국가하천의 존재로 공업용수가 풍부한 점이나 울산만으로 항구의 입지가 좋은 점은 울산이 국내 최대의 공업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 특히 태화강 하구를 중심으로 자동차공단, 석유화학공단, 조선소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이들은 울산광역시의 주력 산업시설이 되고 있다. 최근에는 태화강의 수질개선으로 태화강에서 수영대회 · 용선대회 · 자전거대회 등 국내 · 외 대회들이 열리고 있다.

행정구역상 울주군 지역에 해당하는 울산광역시 서부 지역은 태백산맥의 줄기가 이어져 주로 높은 산지를 이루고 있다. 가지산, 신불산 등 이 일대의 높은 봉우리들과 산줄기는 수려한 경관으로 인하여 가지산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영남 알프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서부 지역의 산줄기에는 작천정 계곡, 석남사, 신불산 군립공원 등 많은 관광지가 위치하고 있다.

이외에도 남동정맥에서 갈라져 나오는 삼태지맥, 호미지맥, 남암지맥, 용천지맥 등의 산줄기가 동해까지 깊숙이 이어져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산이 많은 지세를 가지고 있다. 이들 산줄기는 크게 낮지 않으면서도 험하지 않아, 시민들에게 인기있는 등산 코스가 많다. 북구의 무룡산, 남구의 문수산 등이 대표적이다. 그리고 울주군의 남쪽 해안에 있는 간절곶은 한반도에서 가장 해가 일찍 뜨는 곳으로, 새해 일출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